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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 여러분께

투자자 여러분께투자자 여러분께

새로운 스테이지에서 그룹의 변혁에 속도를 낸다.

대표이사 전무
홍보IR부문 담당임원
 치바 노부이쿠

2017년 3월기 결산은 실적을 하향수정하는 등 숫자만 놓고 보면 좋은 결산이었다고는 할 수 없는 결과였습니다. 이에 대한 명백한 원인으로 첫 번째는 J트러스트은행 인도네시아에서 과거 의 마이너스 유산에 대해 조치(대손충당금)를 취한 점, 두 번째로 보유중인 그룹리스사 전환사채의 신주예약권의 평가손을 들 수 있습니다. 두 가지 모두 P/L에 영향은 주었으나 실질적인 캐시 아웃이 아닌 회계상의 손실이라 할 수 있습니다.

2018년 3월기부터 국제회계기준이 도입되고 한국 사업에서 부의 영업권에 대한 상각이 거의 마무리되고 있어, J트러스트 그룹의 사업에 대한 진정한 실력치가 결산에 반영될 것입니다.

당사는 '항상 도전하는 기업'입니다.  2011년에 진출한 한국에서는 파산한 은행의 회생에 성공하면서 한국 금융사업은 착실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2014년에 진출한 인도네시아의 은행업도 2년이라는 시간이 들었지만 사업기반이 정비되면서 착실한 성장기조에 접어들었습니다. 앞으로 우리가 경험한 일본, 한국, 아시아에서의 노하우를 통해 동남아시아에서 우리의 주특기라 할 수 있는 소매금융사업 성장에 도전하고자 합니다.

'항상 진실한 모습을 전한다' 저에게 IR이란 “Integrity Relations”이기도 합니다. 중요한 것은 “성실성”. 비록 결산 수치가 좋지 않더라도 이럴 때일 수록 투자자 여러분께 제대로 설명드리고 앞으로도 표면적인 부분만이 아니라 사업의 실태에 대해 적극적으로 공개해나가고자 합니다.
아직 성장 과정에 있는 J트러스트입니다만 임직원 일동, 주주 여러분과 함께 발전할 수 있는 회사로 만들고자 하는 마음이 큽니다.
앞으로도 주주 여러분의 많은 지도와 성원을 부탁 드립니다.

2017년 9월